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이 켜졌다면 끄는 방법보다 타이어 상태 확인이 먼저예요. 추워져서 뜨는 경우도 있지만, 공기가 새는 상황일 수도 있어 그냥 넘기면 안 돼요.
계속 운전해도 되는지부터 적정 공기압과 점멸 의미까지, 현대자동차 공식 설명서 기준으로 정리했어요. 차종마다 표시와 조치법은 다를 수 있어요.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 계속 운전해도 될까?
- 속도를 천천히 줄이고 급격한 조향은 피해요.
- 교통 흐름을 피해 안전한 장소에 세운 뒤 타이어 손상·눌림과 공기압을 확인해요.
- 타이어 상태를 점검하고 차량 권장 공기압으로 조정해요. 이동이 어렵다면 가입 보험사의 긴급출동·견인을 요청하세요.
타이어가 주저앉았거나 차체 진동·이상 소음이 있으면 계속 달리지 마세요. 안전한 곳으로 천천히 이동해 정차한 뒤 견인·점검을 받으세요. 저압 상태로 계속 달리면 과열로 타이어가 손상될 수 있어요.
계속 켜짐과 깜빡임은 뜻이 달라요

| 표시 상태 | 확인할 점 |
|---|---|
| 주행 중 계속 켜짐 | 공기압 저하 여부·타이어 손상 점검 |
| 깜빡인 후 계속 켜짐 | TPMS 시스템 이상 점검 |
시동 직후 잠깐 켜졌다 꺼지는 자가점검과는 구별해요. 날씨가 추워지면 공기압이 낮아질 수 있지만, 기온 탓으로만 단정하지 말고 실제 압력부터 재보세요. (TPMS 경고 안내)
적정 공기압은 몇 psi로 넣어야 하나요?

- 권장값: 운전석 문 안쪽 라벨이나 내 차 취급설명서를 확인해요. 앞·뒤 값과 타이어 규격도 같이 봐주세요.
- 측정 시점: 주행을 마친 뒤 3시간 이상 지난 냉간 상태를 기준으로 맞춰요.
- 공기압 단위: psi·kPa·bar 중 차량과 주입기 단위가 같은지 확인해요.
모든 차를 35psi나 40psi로 맞추면 되는 건 아니에요. 차종·규격별 권장값을 따르는 게 핵심이에요. (공기압 라벨 위치 안내)
공기압 넣었는데도 안 꺼진다면
- 압력 재확인: 주입기 오차가 있을 수 있으니 실제 압력이 권장값인지 확인해요.
- 공기가 다시 빠짐: 반복해서 보충만 하지 말고 누설·손상을 점검받아요.
- 계속 점등·점멸: 정비소에서 타이어와 TPMS를 함께 점검받아요.
차종마다 경고 해제 조건이 달라요. 무조건 초기화하거나 경고등을 끄려고 더 달리기보다는, 내 차 설명서를 확인하고 원인부터 해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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