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표를 싸게 사려면 언제 사느냐보다 언제 타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구글 항공편 데이터 분석에서도 예매 요일에 따른 차이는 약 1.4%에 그쳤지만, 출발 요일을 바꾸면 약 14%까지 아낄 수 있었습니다.
가격비교 사이트 활용법부터 예매 시기, 가격 알림까지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방법 5가지를 정리했습니다.
1. 가격비교 사이트로 비행기표 싸게 찾기
| 사이트 | 특징 |
|---|---|
| Google 항공편 | 날짜 표·가격 그래프, 가격 추적 알림 |
| 네이버 항공권 | 국내 여행사·항공사 가격 비교 |
| 스카이스캐너 | 여러 예약처 가격 비교 |
같은 항공편이라도 예약처마다 가격이 다를 수 있으니 최소 두 곳 이상에서 비교하세요. 결제 전에 수하물 포함 여부와 취소 규정까지 확인해야 실제로 싼 표인지 알 수 있습니다.
2. 국제선은 몇 달 전에 예매
Google 항공편은 최저가를 찾으려면 일반적으로 국내선은 몇 주 전, 국제선은 몇 달 전에 예약하라고 안내합니다. 미국 구글 항공편 데이터 기준으로 국제선은 출발 약 89일 전에 가장 쌌습니다.
꿀팁: Google 항공편 검색 결과에서 현재 가격이 평소보다 낮은지·높은지 바로 표시됩니다. ‘높음’이라면 날짜나 공항을 바꿔 다시 검색해 보세요.
3. 출발 요일과 경유 노선 바꾸기
| 방법 | 절약 효과 (구글 분석) |
|---|---|
| 주말 대신 월요일 출발, 화·수 귀국 | 약 14% |
| 직항 대신 경유 | 직항이 평균 20% 비쌈 |
| 예매하는 요일 바꾸기 | 약 1.4% (차이 미미) |
‘화요일에 사면 싸다’는 말보다 평일 출발이 훨씬 효과가 큽니다. 날짜가 자유롭다면 날짜 표에서 가장 싼 날을 고르세요. (구글 항공권 예매 시기 분석)
4. 가격 추적 알림 켜기
- Google 항공편에서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합니다.
- 가격 추적을 켭니다. 날짜가 정해지지 않았다면 모든 날짜를 선택합니다.
- 가격이 크게 떨어지면 이메일로 알림이 옵니다.
Google 계정에 로그인해야 사용할 수 있고, 추적 중인 항공편은 추적된 항공편 페이지에서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 (가격 추적 도움말)
5. 결제 전 숨은 비용 확인
- 위탁 수하물: 저비용항공사 최저가 운임은 수하물이 빠진 경우가 많습니다.
- 좌석 지정·기내식: 추가 요금이 붙는지 확인하세요.
- 환불 규정: 특가 운임은 취소 수수료가 크거나 환불이 안 될 수 있습니다.
- 공항 이동비: 출발 공항이 멀면 교통비가 차액보다 클 수 있습니다.
정리: 가격비교 사이트로 검색하고, 평일 출발과 경유를 고려하고, 가격 알림을 켜두세요. 일본 여행이라면 후쿠오카 항공권 싸게 사는 법, 스카이스캐너 사용법은 스카이스캐너 항공권 조회하기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