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나 월세를 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 보증금입니다. 이 때 청년 전월세보증금대출로 큰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종류가 여러가지이기 때문에 선택하기 헷갈릴 수 있으니 아래 내용을 확인하여 자신의 조건에 맞게 선택해보세요.
글 순서
청년 전월세보증금대출 종류
가장 보편적이고 적은 금리에 많이 이용하는 청년 전월세보증금대출은 아래 3가지입니다.
순위가 높을수록 유리하므로 조건에 맞는다면 높은 순위부터 신청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1순위 : 중기청(중소기업취업청년)
조건만 된다면 중기청을 적극 권장드립니다. 청년 전월세대출 중 금리가 가장 낮기 때문입니다.
- 금리 : 연 1.5% (고정금리)
- 한도 : 최대 1억 원
- 조건
- 만 19세 ~ 34세(군대 복무자는 만 39세)
- 연 소득 3,500만 원 이하 (부부 합산 소득 5,000만 원 이하
- 중소, 중견기업 재직자 or 중소기업진흥공단 지원 받은 창업자
중기청은 보증금 최대 2억 원 이하 집 만 가능하기 때문에 2억 원 이하 보증금의 집으로 선정하시면 되고 총 대출 기간은 연장하여 최대 10년 까지 가능합니다.
2순위 : 청년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중기청 조건이 안된다면 청년 버팀목도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아래 내용을 확인해주세요.
- 금리 : 연 1.8% ~ 2.7% (소득에 따라 변동)
- 한도 : 최대 2억 원(보증금의 80% 이내 까지)
- 대상
- 만 19세 ~ 34세 이하 무주택자 세대주
- 연 소득 5,000만 원 이하(부부 합산 소득 7,500만 원)
확실히 중기청 대출은 조건이 까다로울 수 있기 때문에 버팀목을 많이 하는 추세입니다.
3순위 : 카카오뱅크, 토스 청년 전월세보증금대출 (HF)
위와같은 정부 상품처럼 1, 2순위 전월세 대출의 조건이 안된다면 인터넷 은행 상품이 답입니다.
- 금리 : 연 3 ~ 4% (시중 금리와 연동됩니다)
- 한도 : 최대 2억 원(보증금의 90% 이내 가능)
- 대상 : 만 19세 ~ 34세 무주택자 청년 (소득이 없어도 가능)
주말에도 대출 실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급하신 분들에게 제격이고, 서류 제출이 어렵지 않은 장점이 있습니다.
대출 승인 확률 높이는 방법
집 먼저 계약 후 은행에 가지마세요. 아래 순서대로 진행하시면 승인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 은행 방문 전, 주택도시기금 사이트나 은행 앱에서 나의 대출 예상 한도를 먼저 조회
- 내가 들어가려는 집의 등기부등본 조회를 통해 ‘위반건축물’과 ‘근저당 대출’이 일정 금액이상이라면 대출 거절 가능성 높아짐
- 전세 계약 시 계약서에 ‘대출 부결 시 계약금 전액 반환‘ 특약을 되도록 무조건 넣어주기
개인적인 평가
저도 중기청 전월세대출을 해봤지만 사실상 이보다 더 좋은 금리에 조건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선택이겠지만 서울에서 월세 50만 원 이상을 내기보다 조금만 신경 써서 대출 이자 15만 원 내는 것의 차이는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보셨다면 지금 바로 내 조건에 맞는 가장 낮은 금리 상품을 찾아 조회해보세요. 조회한다고 신용점수가 떨어지는 것도 없기 때문에 부담없이 진행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