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마다 운전자에게 고역을 안겨주는 자동차 에어컨 냄새를 완벽하게 제거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제가 5년 동안 너무 잘 사용하던 방법이고 냄새 나는 주기를 비약적으로 상승 시켰습니다. 검증된 방법이니 천천히 따라해서 냄새를 원천 차단해보세요.
글 순서
자동차 에어컨 냄새 당장 없애기
어떤 원리인지는 넘어가고 당장 시급한 자동차 에어컨 냄새 제거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준비물은 스프레이형 차량용 탈취제 아무거나 있으시면 됩니다.
- 자동차 조수석 쪽 에어컨 필터를 제거해주세요. 필터는 교체해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 자동차 시동을 켜주세요.
- ‘내기 순환 모드’ 버튼 누르기
- A/C 버튼 눌러 끄기
- 온도를 최저로 내리기
- 바람 방향 모드는 ‘얼굴을 향하는 바람 모드’로 설정
- 바람 세기 최대로 설정
- 차량용 탈취제를 조수석 바닥에 두고 터트리기
- 자동차 문을 모두 닫고 10분 기다린 후 모든 문을 열고 10분 환기시키기

여기까지 진행하면 현재 에어컨에서 나는 냄새가 최대로 억제될 것 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끝이 아닙니다. 여기까지 하고 아래 내용을 안보시면 악순환의 반복일 것 입니다.
⭐ 냄새 제거보다 10배 중요한 것
당장 냄새 제거는 위 방법으로 되지만 평소대로 자동차를 타고 다니면 몇 개월 내 다시 무조건 냄새가 다시 날 것 입니다.
그 이유는 습관 때문 입니다. 아마 이 글을 보시는 대부분의 운전자분들은 시동을 끄실 때 까지 에어컨은 계속 켜져 있을 것 입니다. 바로 이 부분이 에어컨 냄새가 지속적으로 나는 원인 입니다.
앞으로 무조건 조금 덥더라도 도착지에 도착하기 5분 전, 에어컨(A/C)을 꺼주시고 송풍 바람만 켜서 부품 쪽 생긴 수분을 말려주세요.(A/C 버튼을 꺼주시면 송풍 바람만 나옵니다.) 그렇게 하면 지속적으로 생기던 에어컨 냄새가 비약적으로 억제될 것 입니다.
원리는 간단합니다. 더운 여름날 에어컨을 시원하게 하려고 차가워진 부품 주위 생기는 수분(결로현상)이 제대로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시동을 끄게 되면 천천히 마르면서 생기는 균과 곰팡이로 에어컨에 냄새가 나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그 생긴 물을 말려주기만 하면 자동차 에어컨 냄새는 원천 차단 할 수 있습니다. 말리면 말릴 수록 냄새가 나지 않겠죠? 지금 당장 냄새도 제거하고 앞으로 습관과 관리로 자동차 냄새와는 이별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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