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복판 한강변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난지 캠핑장, 예약 방법만 제대로 알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이 글 하나로 예약 사이트부터 구역별 요금, 꼭 알아야 할 주의사항까지 모두 확인하세요.
글 순서
예약 방법
난지 캠핑장 예약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 단일 채널에서만 가능합니다. 전화나 현장 방문 접수는 불가하니 반드시 온라인으로 진행하세요.
- 사이트 접속: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 접속 후 로그인
- 시설 검색: 공간시설 → 캠핑장 → ‘난지’ 검색
- 구역 선택: 원하는 구역과 날짜 선택
- 결제 완료: 예약 신청 후 2시간 이내 100% 사전 결제
꿀팁: 예약 오픈은 매월 15일 오후 2시입니다. 특히 글램핑존은 오픈 5분 내 마감되는 경우가 많으니, 미리 로그인한 상태로 대기하세요.
구역 종류 및 요금
난지 캠핑장은 총 155면으로 다양한 구역을 운영하며, 목적과 인원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 구역 | 추천 대상 | 주요 내용 | 요금 |
|---|---|---|---|
| 일반캠핑존 (A~D형) | 2~4인 가족·커플 | 자갈형·데크형 83면, 장비 직접 지참 | 15,000~20,000원 |
| 프리캠핑존 | 어린이 동반 가족 | 잔디밭 36면, 개방감 있는 구조 | 15,000~20,000원 |
| 글램핑존 | 장비 없는 초보 캠퍼 | 텐트 기설치 5면, 별도 장비 불필요 | 100,000원 |
| 바비큐존 | 당일 이용자 | 1일 2회전 운영, 숯·식재료 직접 준비 | 10,000~20,000원 |
| 캠프파이어존 | 소규모 모임 | 5면 운영 | 5,000~10,000원 |
(※ 요금은 변동될 수 있으니 공식 채널에서 확인하세요.)
당일 예약도 가능한 시간대
이용 당일 오후 5시까지 잔여 자리 예약이 가능합니다. 단, 당일 예약의 경우 결제는 오후 6시까지 완료해야 하며, 미결제 시 자동 취소됩니다. 계획이 갑자기 생긴 날도 잔여석을 확인해볼 만합니다.
체크인·체크아웃 시간 확인하기
일반·프리캠핑존은 오후 2시 입장, 익일 오전 11시 퇴장입니다. 글램핑존은 오후 3시 입장으로 30분 늦게 시작됩니다. 각 구역 내 세부 자리는 당일 현장 관리사무소에서 선착순으로 배정되니, 체크인 시간에 맞춰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확인사항 및 주의사항
2026년 기준, 난지 캠핑장 이용 전 반드시 아래 4가지를 체크하세요.
- 현장 대여 불가: 텐트·그늘막·바비큐 그릴 등 모든 캠핑용품은 직접 가져와야 합니다. 글램핑존은 예외입니다.
- 주류·폭죽 구입 불가: 매점에서는 판매하지 않으므로 미리 외부에서 구입해 오세요.
- 애완동물 출입 금지: 반려동물은 동반 입장이 불가합니다.
- 환불 규정 숙지: 이용 2일 전 전액 환불, 1일 전 70% 환불, 당일 취소·노쇼는 환불 불가입니다.
Q: 난지 캠핑장 예약은 언제 열리나요?
A: 매월 15일 오후 2시에 다음 달 이용분이 오픈됩니다. 인기 구역은 빠르게 마감되니 오픈 전 미리 로그인 상태를 유지하세요.
Q: 미성년자도 이용할 수 있나요?
A: 보호자 동반 시에만 입장 가능합니다. 다자녀 가구는 증빙서류(다자녀카드, 가족관계증명서 등)를 제출하면 정원 초과 입장이 허용됩니다.
Q: 기상 악화 시 환불이 되나요?
A: 천재지변·기상특보 상황에서는 전액 환불이 가능합니다. 단, 사이트에서 직접 취소하면 일반 취소로 처리될 수 있으니 반드시 캠핑장 관리소(02-373-2021)에 전화로 취소를 요청해야 합니다.
한강을 바라보며 도심 속 캠핑을 경험할 수 있는 난지 캠핑장은 서울에서 가장 합리적인 야외 여가 선택지입니다. 매월 15일 오후 2시,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에서 지금 바로 예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