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은 구매 방법은 크게 3가지로 나뉩니다. 실물로 직접 구매하거나 은 계좌로 구매하거나, 은 ETF 및 주식으로 투자하는 방법입니다. 이 3가지 구매 방법 및 장단점과 주의사항을 정리해봤으니 자세히 확인해보세요.
글 순서
1. 실물 구매
정통적인 방법으로 은을 직접 실물(실버바, 은화 등)로 구매하여 보유하는 방식입니다.
- 구매처 : 금은방, 조폐공사 쇼핑몰, 온라인 은 거래 플랫폼, 한국금거래소 등
- 장점 : 익명성이 보장되고 은행에 맡기지 않고 내가 직접 보관하여 심리적으로 안정감이 높습니다.
- 단점 : 구매 시 무조건 10% 부가가치세가 붙습니다. 제작 비용(공임비)가 추가로 들고 도난이나 변색에 관한 보관문제가 가장 큰 단점입니다.
※ TIP : 중량 1kg 실버바가 단위당 공임비가 낮아 가성비 좋습니다.
2. 은 계좌로 구매
주요 은행에서 은 계좌 통장(실버뱅킹)을 개설하여 은을 구매하거나 판매하는 방식입니다.
- 구매처 : 시중 주요 은행
- 장점 : 소액으로 구매가 가능하고 보관 문제에 구애 받지 않습니다.
- 단점 : 주식처럼 매매 차익에 대해 15.4%의 배당소득세가 있습니다. 일반 은행계좌처럼 예금자 보호가 되지 않고 실물로 찾으려면 10%의 인출 수수료 세금이 존재합니다.
단점이 많아 보이지만 보관을 하지 않아도 되는 메리트가 매우 커서 제가 이용하고 있는 방법입니다. 물론 본인의 선택입니다.
3. 은 ETF 및 주식 구매
직접적인 은을 구매하는 것이 아닌 은 ETF나 주식같이 관련 상품을 구매하는 방식입니다.
- 구매처 : 국내 증권사 앱 또는 토스, 카카오페이 등
- 장점 : 거래를 간단하게 휴대폰으로 할 수 있고 유동성이 좋아 현금화도 바로 가능합니다. 또한 부가세가 없습니다.
- 단점 : ETF 펀드 관리 비용이 발생합니다. 국내 ETF는 시세 차익의 15.4%, 해외 ETF는 양도소득세 22% 세금이 붙습니다.
전체 은 구매 방법을 비교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 구분 | 실물 (실버바) | 은 계좌 (은행) | 은 ETF (증권사) |
| 추천 대상 | 장기 보유, 실물 소지 목적 | 소액 자동이체 투자자 | 단기 매매, 편의성 중시 |
| 세금 | 부가세 10% (살 때) | 배당소득세 15.4% | 배당소득세 15.4% |
| 보관 | 직접 보관 (금고 등) | 은행 관리 | 증권사 관리 |
| 실물 인출 | 즉시 가능 | 가능 (비용 발생) | 불가능 (선물 기준) |
주의사항
은을 구매 할 때 아래와 같은 주의사항은 반드시 확인해주셔야 합니다.
- 사고 팔 때 차이 : 금보다 은이 사고 팔 때 가격 차이가 큽니다. 단기 시세 차익을 내는 방식보다 장기적인 투자 관점이 유리합니다.
- 은의 순도 확인 : 은의 순도가 999.9 파인 실버인지 확인하시고 공신력있는 기관의 인증이 있는지 꼭 확인해주세요.
- 시세 확인 : 실시간 국제 은 시세와 국내 은 고시 금액을 꼭 비교하고 확인해주세요.
위와 같이 은 구매 방법을 알아봤는데 가장 저렴하게 구매하고 싶다면 ETF, 진짜 은을 소유하고 싶다면 실물 구매, 보관 문제에 구애 받지 않고 은행 관리로 하고싶다면 실버뱅킹을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