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의 전화 앱에서 비디오 버튼을 눌러 영상통화를 시도할 때, FaceTime이 아닌 카카오톡 영상통화로 자동 전환되는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본인 뿐 아니라, 상대방이 아이폰에서 비디오통화를 걸었을 때도 자동으로 카카오톡 영상통화로 연결되는 등 원인과 해결 방법을 확인해보세요.
글 순서
주요 원인
영상통화 기본 앱이 변경됨
- iOS18 및 최근 업데이트에서는 영상통화(비디오콜) 시 사용할 앱을 선택 혹은 기본 지정할 수 있습니다.
- 한 번 카카오톡 등 서드파티(타사) 앱을 기본 영상통화 앱으로 선택하면, 다음부터 아이폰의 전화 앱 “비디오” 버튼을 누를 때 항상 해당 앱으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FaceTime 설정 또는 계정 문제
- 일부 아이폰에서는 FaceTime 설정이 꺼져 있거나, Apple ID가 제대로 인증되지 않은 경우, 비디오 버튼 동작이 불안정해지며, 대체 앱으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 iMessage와 FaceTime 계정이 서로 다르게 설정되어 있는 상태에서도 유사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연락처 앱 내의 ‘설정된 기본 영상 통화 앱’
- 최신 iOS에서는 연락처별로 기본 영상통화 앱 지정이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만약 연락처에 카카오톡이 기본 설정되어 있으면, 해당 상대에게 비디오 전화를 걸 때 카카오톡으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해결 방법 및 설 순서
- FaceTime 활성화 및 계정 확인
- 비디오 통화 기본앱 초기화
- 상대방과 본인 아이폰 모두에서 전화 앱 > 해당 연락처 > 영상통화 > 앱 선택 항목이 있다면, ‘항상 FaceTime 사용’ 또는 기본 설정 해제.
- 기본 앱 선택 팝업이 나오면 ‘항상 묻기’(묻거나, FaceTime 선택)로 변경.
- 카카오톡 및 기타 영상통화 앱 설정 확인
- 카카오톡 > 설정 > ‘전화/영상통화’ 관련 옵션 중 ‘기본 영상통화 앱 지정’ 항목이 있다면 해제.
- iOS 및 앱 최신 업데이트 적용
- FaceTime/카카오톡 모두 최신 버전 업데이트 후 재부팅.
- (필요시) 모든 설정 재설정
- 설정 > 일반 > 전송 또는 iPhone 재설정 > 모든 설정 재설정 (데이터 삭제는 아닙니다).
추가 팁
- 두 명 모두 아이폰/FaceTime이 설정된 상태에서 정상적으로 비디오 통화 연결이 되어야 하며, 한 쪽이 FaceTime 사용이 불가하면 대체 앱(카카오톡 등)으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 전화 앱에서 비디오 버튼이 회색 비활성화 하지 않고, 바로 다른 앱(카카오톡 등)으로 전환된다면 FaceTime 설정 이상/비활성화 가능성이 큽니다.
참고
- FaceTime 및 iMessage가 정상적으로 동작하려면, 두 기기 모두 Apple ID/전화번호 인증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 위 조치로 문제 해결이 어려운 경우, 아이폰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나, 애플 공식 지원센터 문의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