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는 시험 점수 대신 학교생활과 성적표(내신)로 대학이 학생을 미리 뽑는 방법이에요. 원서를 넣는 방법을 8단계로 쉽게 풀어봤어요.
수시가 정확히 뭐예요?
대학 가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예요. 오늘 알아볼 건 왼쪽, 수시예요.
수시
수능 시험 전에, 내신 성적과 학교생활(자기소개서, 활동 등)을 보고 미리 뽑아요. 원서는 인터넷으로 접수해요.
정시
수능 시험이 끝난 후, 그 시험 점수로 뽑는 방법이에요. 오늘 다룰 내용은 아니에요.
8단계로 알아보는 접수 방법
지원할 대학·전형 정하기
내 내신 성적과 하고 싶은 공부에 맞는 대학과 전형(학생을 뽑는 기준)을 찾아요. 학교 선생님과 미리 상담하면 큰 도움이 돼요.
필요한 서류 미리 준비하기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 같은 서류가 필요할 수 있어요. 대학마다 요구하는 서류가 다르니 미리 목록을 확인해요.
사이트에서 원서 작성하기
접수 사이트에 로그인해서 이름, 학교, 연락처 같은 기본 정보와 지원하려는 학과·전형을 순서대로 입력해요.
자기소개서 등 서류 올리기
자기소개서가 필요한 전형이라면, 정해진 글자 수에 맞춰 써서 온라인으로 제출해요. (해당하지 않는 전형도 있어요.)
접수료 결제하기
원서를 넣으려면 접수료(수수료)를 내야 해요. 신용카드나 계좌이체로 결제할 수 있어요.
접수 완료 확인 & 접수증 저장하기
결제가 끝나면 접수가 완료돼요. 접수증(신청했다는 증명서)을 화면 캡처하거나 출력해서 보관해두면 좋아요.
앞으로의 일정 확인하기
대학마다 면접, 서류 평가, 실기 시험 날짜가 달라요. 접수 후에는 내가 지원한 대학들의 다음 일정을 달력에 적어두고 꼭 챙겨요.
이것만은 꼭 기억해요
- 수시는 전체 대학을 합쳐서 최대 6번까지만 지원할 수 있어요.
- 대학마다 사이트와 마감일이 달라요. 마감 직전엔 접속자가 몰려 느려질 수 있으니 여유 있게 접수해요.
- 제출한 서류는 대부분 수정이 안 되니, 신중하게 확인한 다음 제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