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태양광 지원금은 집에 3kW 이하 태양광을 달 때 설치비 일부를 정부(국비)와 지자체가 나눠 내주는 돈이에요. 국비는 한국에너지공단 주택지원사업으로 신청하고, 지자체 지원금은 지역에 따라 따로 붙어요.
얼마를 받는지, 누가 신청할 수 있는지, 업체 선택부터 입금까지 신청 순서를 한국에너지공단 주택지원사업 공식 안내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가정용 태양광 지원금, 얼마 받을까?
| 구분 | 주는 곳 | 3kW 기준 예시 |
|---|---|---|
| 국비 | 한국에너지공단(주택지원사업) | 165만 원 (관악구 안내 기준) |
| 지자체 지원금 | 시·도, 시·군·구 | 관악구 100만 원, 강릉시 약 91만 원 |
| 자부담 | 신청자 | 설치비 − 지원금 (업체와 협의) |
예를 들어 관악구는 3kW 설치 때 국비와 구비를 합쳐 265만 원을 안내하고, 강릉시는 시·도비 합산 90만 8천 원을 국비와 별도로 지원해요. 금액은 공고마다 바뀌니 신청 전에 꼭 다시 확인하세요.
아파트 베란다에 거는 500W급 미니 태양광은 다른 사업이에요. 이 경우는 아래 함께 보면 좋은 글을 참고하세요.
신청 전 꼭 확인할 조건
- 신청 자격: 단독주택은 집 주인(또는 신축 주택의 소유예정자)이 신청해요. 공동명의라면 지분이 가장 큰 사람 명의로 하고 다른 공동지분자 전원의 동의서를 내요.
- 전기 계약: 한전과의 계약 종류가 주택용이어야 해요.
- 자가소비용: 집에서 쓰는 전기용 설비만 지원돼요.
- 중복 불가: 태양광 대여사업을 이미 이용 중이면 이 보조금을 받을 수 없어요.
조건은 주택지원사업 안내에 나온 내용이에요. 국가나 지자체 소유 건물은 지원 대상이 아니에요.
가정용 태양광 지원금 신청 순서
- 주택지원사업 홈페이지(그린홈)에 회원가입해요. 가입한 사람과 신청자는 같은 사람이어야 해요.
- 참여기업소개에서 업체 2~3곳을 골라 설치 가능 여부와 자부담 금액을 비교해요.
- 고른 업체에 계약검토 요청을 하고, 표준 설치계약을 맺어요.
- 업체가 공단에 사업신청서를 내면, 서류 검토 후 문자로 가상계좌 안내가 와요.
- 가상계좌로 자부담금을 한 번에 넣으면 자동으로 사업이 승인돼요.
- 업체가 설치하고, 공단이 현장 확인을 마치면 보조금이 지급돼요. 지자체 지원금은 공단 승인 뒤 시·군·구에 따로 신청하는 곳이 많아요.


자부담금은 나눠 낼 수 없고, 입금 기한을 넘기면 사업이 취소돼요. 접수는 선착순이라 예산이 떨어지면 일찍 마감돼요. (사업진행절차)
놓치기 쉬운 3가지
- 지자체 예산: 공단 승인을 받아도 지자체 예산이 떨어지면 국비만 받을 수 있어요. 신청 전에 시·군·구에 남은 예산을 물어보세요.
- 추가 접수: 남은 예산이 있으면 연중에 추가 접수를 열기도 해요. 그린홈 공지사항을 확인하세요.
- 고장·A/S: 설치 후 3년간 무상 하자보증이 있어요. 업체에 연락이 안 되면 통합 콜센터 1544-0940으로 접수해요.
함께 보면 좋은 글: 아파트 베란다 태양광 설치 지원, 가정용 태양광 설치 비용·장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