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에게 주식 선물하기

지인에게 주식 선물하는 방법은 증권 앱의 선물하기 기능을 쓰면 계좌번호 없이도 가능합니다. 앱별 선물 방식 차이와 받는 사람 조건, 세금 주의점까지 정리합니다.



주식 선물하는 방법

가장 많이 쓰는 토스증권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선물하기로 보낼 수 있는 주식은 보내는 사람이 이미 보유한 종목입니다.

  1. 선물하기 메뉴 진입: 토스 앱 하단의 증권(주식) 탭에서 내 주식 화면으로 이동한 뒤 선물하기를 누릅니다.
  2. 종목·수량 선택: 보유 중인 종목 가운데 보낼 종목과 수량을 고릅니다.
  3. 받는 사람 입력: 받는 사람의 연락처와 실명을 입력하고, 축하 메시지 카드를 작성해 보냅니다.
  4. 상대방 수락: 받는 사람이 알림에서 수락하면 본인 토스증권 계좌로 주식이 입고됩니다. 거절하면 거래는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꿀팁: 받는 사람의 계좌번호를 몰라도 됩니다. 상대방에게 토스증권 계좌가 없다면 알림을 받은 뒤 계좌를 개설하고 수락하면 됩니다.


선물 방법별 비교

증권사마다 선물 방식이 달라 받는 사람이 쓰는 앱에 맞춰 고르는 것이 편합니다.

방법추천 대상선물 방식받는 사람 준비물
토스증권 선물하기토스 사용자보유 주식 수량 전송토스증권 계좌
카카오페이증권 선물하기카톡 친구1,000원부터 금액 단위카카오페이증권 계좌
타사 계좌로 보내기다른 증권사 이용자보유 주식 대체 출고증권 계좌번호

언제 받느냐에 따라 가치가 달라집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선물을 받는 순간 그 금액만큼 자동으로 주문이 들어가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같은 금액을 보내도 받는 사람이 언제 수락하느냐에 따라 매수 가격과 수량이 달라집니다. 받는 사람이 종목을 바꿀 수도 있으니, 특정 종목을 꼭 주고 싶다면 메시지로 미리 이야기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지인 선물은 증여세 공제가 없습니다

친구나 직장 동료처럼 친족이 아닌 사람에게 주는 주식은 증여재산공제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흔히 알려진 10년간 5천만 원 공제는 부모가 성인 자녀에게 증여할 때의 기준입니다. 생일 축하 수준의 소액은 사회통념상 축하 선물로 보는 경우가 많지만, 금액이 크다면 세무 전문가와 먼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주의사항과 자주 묻는 질문

선물을 보내기 전에 아래 사항을 확인하면 선물이 반송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실명 확인: 받는 사람의 연락처와 실명이 정확해야 선물이 전달됩니다. 저장된 이름이 별명이라면 실명으로 바꿔 입력하세요.
  • 수락 기한: 받는 사람이 정해진 기간 안에 수락하지 않으면 선물은 자동 취소됩니다. 보낸 뒤 상대방에게 알림 확인을 부탁하세요.
  • 선물 가능 종목: 카카오페이증권은 소수점 거래를 지원하는 해외주식 종목만 선물할 수 있습니다.
  • 대체 출고 한도: 토스증권에서 온라인으로 타사에 주식을 보낼 때는 1회 최대 10,000주까지 가능합니다.

Q: 받는 사람이 선물을 거절하면 어떻게 되나요?
A: 주식 이동 거래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보낸 주식은 그대로 보내는 사람 계좌에 남습니다.

Q: 받는 사람이 다른 증권사를 쓰면 어떻게 보내나요?
A: 토스증권 앱의 설정 → 계좌 → 주식보내기 메뉴에서 상대방 증권 계좌로 보낼 수 있습니다. 여러 번 나눠 산 주식은 가장 최근에 산 주식부터 먼저 나갑니다.

Q: 해외주식도 1주 단위로만 보내야 하나요?
A: 아닙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1,000원부터 금액 단위로 해외주식을 선물할 수 있습니다. 비싼 종목도 원하는 예산만큼만 나눠 보낼 수 있습니다.


주식 선물은 먹으면 사라지는 기프티콘과 달리 받는 사람에게 투자의 시작이 되는 오래 남는 선물입니다. 지금 바로 증권 앱을 열어 소중한 지인에게 주식을 선물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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