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 교환은 서울 지하철역 12곳의 교환 부스에서 기존 카드를 반납하면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로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교환 기간이 10월 2일까지로 얼마 남지 않았으니, 교환 장소와 절차, 교환 후 등록 방법까지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기후동행카드 교환 방법
미리 카드를 삭제하고 부스를 방문하면 바로 교환됩니다.
- 기존 카드 등록 삭제: 티머니카드&페이 홈페이지에 로그인해 등록된 기후동행카드를 삭제합니다.
- 교환 부스 방문: 서울역, 시청, 홍대입구, 잠실 등 12개 역 중 가까운 곳을 찾아 기존 카드를 반납합니다.
- 새 카드 수령: 4,000원 상당의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를 1대1로 무료 교환받습니다.
- 앱 등록: 모두의카드 앱에서 K-패스 회원가입 후 카드를 등록하고 서울시 거주지 인증을 완료합니다.
꿀팁: 서울시 거주지 인증까지 마쳐야 서울시 특화 혜택이 자동 적용됩니다. 앱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은 교환 부스에서 설치부터 가입까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상별 교환 비교
현재 사용 중인 카드에 따라 받는 혜택이 다릅니다.
| 대상 | 교환 방법 | 받는 혜택 | 비용 |
|---|---|---|---|
| 기후동행카드 보유자 | 부스에서 1:1 교환 | 기후동행패스 카드 | 무료 |
| 모두의카드 사용자 | 기존 카드 반납 | 편의점 쿠폰 2,000원 | 무료 |
| 새 카드 구매자 | 실물카드 구입 | 기후동행패스 카드 | 4,000원 |
(※ 비용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마감 전 방문 시간대
교환 부스는 평일 오전 7~11시, 오후 4~8시에만 운영합니다.
낮 시간대에는 부스가 열리지 않으니 출근길이나 퇴근길에 들르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10월 2일이 마지막 날이라 퇴근 시간대에는 대기가 길어질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오전 운영 시간에 방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대기 줄이는 준비
티머니카드&페이 홈페이지에서 기존 카드를 미리 삭제해 두면 현장 처리가 빨라집니다.
등록된 카드를 삭제하지 않고 방문하면 현장에서 로그인부터 다시 해야 합니다. 모두의카드 앱도 미리 설치해 두면 새 카드를 받자마자 등록을 마칠 수 있습니다. 두 가지만 준비해도 부스 앞에서 머무는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확인사항 및 FAQ
교환 전후로 아래 내용을 확인하면 혜택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습니다.
- 교환 장소: 서울역, 성수, 건대입구, 시청, 연신내, 노원, 홍대입구, 잠실, 사당, 선릉, 여의도, 가산디지털단지 12곳입니다.
- 교환 마감: 무료 교환은 10월 2일까지이며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습니다.
- 환급 혜택: 기후동행패스는 매달 교통비를 합산해 20%에서 최대 83.3%까지 더 유리한 방식으로 자동 환급합니다.
- 청년 기준 확대: 청년 할인 대상이 만 19~34세에서 만 19~39세로 넓어졌습니다.
Q: 기존 기후동행카드는 계속 쓸 수 없나요?
A: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후동행카드는 9월 1일 서비스가 종료되었고, 8월까지 충전한 이용권도 9월 29일로 사용 기간이 끝났습니다.
Q: 이미 모두의카드를 쓰고 있으면 교환해야 하나요?
A: 카드를 바꿀 필요가 없습니다. 서울시 거주지 인증만 완료하면 혜택이 자동 적용되며,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반납하면 편의점 쿠폰을 받을 수 있습니다.
Q: 10월 2일이 지나면 어떻게 되나요?
A: 무료 교환 혜택이 종료됩니다. 이후 실물카드가 필요하다면 4,000원을 내고 새로 구입해야 합니다.
기후동행카드 교환은 카드 비용 없이 더 넓어진 환급 혜택을 그대로 이어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지금 바로 가까운 교환 부스를 찾아 기후동행패스 카드로 바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