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현관문 방음 셀프시공해서 살만함

원룸에서 산지 4년 되었는데 재작년에 참다참다 복도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못참고 이곳저곳 뒤져 원룸 현관문 방음 셀프시공을 했습니다. 크게 어렵지도 않고 여성분들도 30분 이내로 붙이기만해서 시공 할 수 있습니다. 아래 내용을 확인해주세요.


셀프시공 하세요

이런거 하는게 번거롭고 정말 못하겠다면 돈주고 시공하는건 말리지 않습니다. 다만 어렵지 않아서 추천드립니다. 아래 현관문 방음재를 사용한 예시 보여드립니다.

원룸 현관문 방음 셀프시공 모습

별거없습니다 그냥 이런식으로 고무패킹으로 된 문풍지 사셔서 붙이시면 됩니다. 고무패킹에 테이핑도 붙어있어 그냥 문 사이에 붙이면 집에 들어오는 바람이나 우풍같은 것도 줄고 복도 소음 대폭줄어듭니다.

진짜 문풍지 안 붙였을 때는 복도 지나가면서 발소리, 말소리가 너무 직관적이고 적나라하게 다 들렸는데 문풍지 붙이고 나서 잘들리지도 않습니다. 그렇다는것은 방음 시공을 하지 않고 있었을 때 제가 집에서 이야기하는 소리가 복도라 다 샜다는 것을 생각하면 정말 창피하네요.

다이소에서 구매하셔도 되고 쿠팡에서 문풍지 검색하셔서 좋아보이는걸로 구매하세요. 참고로 저는 고무패킹으로 된 문풍지로 구매했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무슨 방음재를 사용할까

방음재 종류는 크게 흠읍재, 차음재, 진동 방지재로 나뉘는데 크게 중요하진 않습니다. 소음을 흡수하느냐 반사하느냐, 억제하느냐로 나뉩니다.

요즘 방음재나 문풍지들은 이러한 기능이 혼합되어 있고 차단 잘되는 소재로 구성되어 있으니 후기나 평을 보시고 결정하시면 됩니다.

제품 설명하는 상세페이지나 설명란에 고밀도 폼이나 흡음, 차음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는지 확인 후 구매하시면 좋겠습니다.


셀프시공 할 때 주의사항

혼자서 셀프시공 할 때 몇가지만 주의해주시면 됩니다.

  1. 방음재를 붙일 때 붙이는 부분을 깨끗이 닦아주고 마른 걸레나 키친타올로 수분을 제거하고 붙여줄 것
  2. 문 아래쪽 틈새는 문풍지가 좋고 문틀 틈새는 방음 테이프나 고무 패킹이 좋습니다.
  3. 문 틈 사이 방음재가 들어 갈 수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크기가 너무 큰 방음재를 다량 붙일 때 문이 닫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4. 너무 저렴한 방음재는 소리 차단 및 반사 기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5. 전혀 이러한 시공을 하기 힘들 것 같다면 맡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렇게 복도 소음으로 인해 현관문에 셀프 시공한 후기를 이야기 해봤는데 시간 갖고 한 번 해두시면 소음 때문에 힘들었던 분들은 원룸 현관문 방음 효과를 보실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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