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보험 사은품은 법으로 한도가 정해져 있어요. 첫 1년 동안 내는 보험료의 10%와 3만 원 중 적은 금액까지만 받을 수 있어요. 태아보험은 보통 월 보험료가 2만 5천 원을 넘어서, 대부분 3만 원이 한도예요.
기준은 보험업법 제98조와 시행령 제46조예요. 법제처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의 안내를 바탕으로 정리했어요.
태아보험 사은품, 얼마까지 받아도 될까?
- 내 태아보험의 월 보험료를 확인해요.
- 월 보험료 × 12로 첫 1년 보험료를 구해요.
- 그 금액의 10%와 3만 원 중 더 적은 금액이 사은품 한도예요.

사은품 값은 보험사나 설계사가 싸게 산 값이 아니라 일반 소비자가 사는 시중 가격으로 따져요. 보장받는 위험을 줄여 주는 물품(예: 건강관리형 상품의 스마트워치)은 예외로 20만 원까지 가능하지만, 상품이 그렇게 설계된 경우에만 해당해요.
받아도 되는 사은품, 안 되는 사은품
| 구분 | 예시 |
|---|---|
| 받아도 돼요 | 시중가가 한도 안인 물티슈·기저귀 같은 소모품 |
| 안 돼요 | 시중가가 한도를 넘는 유모차·카시트 등 |
| 안 돼요 | 보험료를 대신 내 주기(대납) |
| 안 돼요 | 약관에 없는 보험료 할인·수수료 돌려주기(페이백) |

한도를 넘는 사은품을 내가 먼저 요구해서 받으면, 준 사람뿐 아니라 받은 가입자도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을 받을 수 있어요.
현금이나 상품권도 ‘금품’이라 같은 한도가 적용돼요. 비싼 선물을 약속하면서 가입을 권한다면 한 번 더 의심해 보세요.
사은품보다 먼저 확인할 것
- 보장 내용: 선천이상, 저체중아, 입원비처럼 꼭 필요한 특약이 들어 있는지 봐요.
- 보험료: 사은품 3만 원보다 매달 보험료 차이가 훨씬 커요. 여러 보험사를 비교해요.
- 가입 시기: 태아 특약은 보통 임신 22주 전에 가입해야 해요.
- 불필요한 특약: 사은품 때문에 필요 없는 특약을 더 넣지 않았는지 확인해요.
어떤 특약을 넣을지는 태아보험 추천 글, 다이렉트 가입 순서는 현대해상 태아보험 다이렉트 가입에서 확인하세요.
과한 사은품을 권유받았다면
- 한도를 넘는 선물이나 보험료 대납 제안은 그 자리에서 거절해요.
- 가입한 보험사 고객센터에 설계사의 권유 내용을 알려요.
- 계속 문제가 되면 금융감독원(국번 없이 1332)에 상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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