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차량 가격은 매 년 떨어지는데 보험료가 그대로인 경우를 경험한 적 있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차량가액과 자기차량손해 담보에 있습니다. 차량가액 조회하는 방법과 이를 통해 자동차 보험료 줄이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글 순서
조회 전 확인해야 할 부분
많은 사람들이 홈택스에서 차량가액을 조회하십니다. 목적에 따라 조회하는 곳이 다른 것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홈택스 : 정부가 복지 혜택이나 세금을 매길 때 쓰는 기준인 승용차 가액조회를 할 때 이용합니다. 보험료와는 무관합니다.
보험개발원 : 자동차 보험료를 산정하거나 사고 시 보상금 책정 할 때 쓰는 기준인 차량기준가액을 조회할 때 이용합니다.
그러므로 보험료를 줄이기 위해 조회해야 하는 곳은 보험개발원입니다.
차량가액 조회하는 방법
그렇다면 보험개발원에서 차량가액 조회하는 방법을 확인해보세요.
- 보험개발원 홈페이지 접속
- 메인 화면에서 ‘차량기준가액’ 선택
- 기준연월, 제작사, 차종, 차명대분류, 연식 등 선택 후 ‘검색’ 선택
- 차량기준가액표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차량기준가액은 내가 사고 났을 때 보험사에서 최대로 보상해주는 돈 입니다. 중고차거래 시세와는 무관하다는 것을 반드 확인해주세요.
조회한 금액으로 보험료 줄이기
차량의 금액을 확인했다면 자기차량손해 보험료를 건들여 줄일 수 있습니다.
자차 가입 금액 조정하기
보험 갱신할 때 보험사가 내가 조회한 차량가액보다 높게 제시하여 금액을 잡았다면 조정 요청 할 수 있습니다.
보험사에게 차량가액이 높게 잡혀있다고 이야기하고 보험개발원 기준으로 낮춰달라고 요구하시면 보장 한도가 줄어드는 만큼 자차 보험료가 바로 내려가게 됩니다.
자차보험 제외 고려
차량가액을 조회해보니 300만 원 이하 정도이고, 내야 할 보험료가 50만 원 이상이라면 가성비가 너무 떨어지는 수준입니다.
큰 사고가 나도 최대 300만 원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매 년 50 만 원을 낸다는 것은 효율에 맞지 않습니다.
이 때 자차 담보를 제외하고 책임보험과 대물배상만 가입해 보험료를 절반 이하로 줄일 수 있습니다. 오래된 차량 소유자 분은 고려해보세요.
다시 한 번 보험사 찾기
갑자기 보험사를 찾아보라니 무슨 말 일까요? 변경 된 조건으로 검색해보면 저렴한 보험사가 새로 나타날 확률이 높습니다.
동일한 차량가액이라도 보험사마다 손해율 통계가 다르기 때문에 내 차량을 우대해주는 보험사는 따로 존재합니다.
2가지 예시를 살펴보면,
- 가 보험사 : 차량가액 감가율을 적게 적용하여 보험료가 비쌈
- 나 보험사 : 차량가액을 우대하여 저렴하게 적용 보험료가 저렴
위와같이 계속 같은 보험사를 이용하는 것도 편의성면에 좋지만 다이렉트 통합 견적을 다시 내보고 자차보험을 뺐을 때와 넣었을 때 가격 차이가 적게는 10만 원에서 많게는 30만 원 까지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으니 이번 기회에 다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1년 에 한 번 정도 갱신 기간이 오기 전 차량가액을 조회해서 현재 상황에 맞게 보험을 리모델링 해보시면 내가 모르던 할인을 받을 수 있으니 고려 한 번 해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