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 시즌만 되면 단순 감기와 헷갈려 병원에 가기도 애매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독감 초기증상만 알아두면 빠르게 대처하여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독감과 일반 감기의 차이부터 초기증상에 대해 정확히 알아보세요.
글 순서
독감 초기증상
독감 초기증상을 확인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증상이 나타나는 속도와 통증 강도입니다. 독감과 일반 감기의 특징을 비교해보세요.
독감 특징
- 근육통 : 일부분일 수도 있고 전신에 근육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마른 기침 : 콧물, 가래보다는 기침만 나오는 형태입니다.
- 두통 : 참기 어려운 두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피로감 : 몸의 힘도 없고 쉽게 피로해지는 증상이 있습니다.
- 갑작스러운 고열 : 멀쩡하다가 갑자기 38 ~ 40도의 고열이 나타납니다.
일반 감기 특징
- 서서히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
- 콧물, 재채기 위주라면 일반 감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 고열보다는 미열에 가깝습니다.
독감 검사 비용
일단 독감 검사 비용은 병원 마다 다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3 ~ 5만 원 입니다. 가족이 4명이고, 모두 검사 받는다면 최소 10만 원 이상 나오는 겁니다.
다만, 독감 검사도 실비 보험 청구가 가능하기 때문에 실비보험 가입하셨다면 부담을 한 시름 놓을 수 있습니다. 실비 보험 청구하기 내용을 보시고 진행해주세요.
의사분의 권유로 독감 검사를 받고 ‘음성‘이 나와도 실비 청구가 가능하기 때문에 알고 계셨다가 반드시 청구해주세요.
약 먹기 vs 주사 맞기
독감 확진을 받으면 치료를 하게 될 텐데 약을 먹거나 주사를 맞습니다. 다만 병원비 차이가 상당하고 각 특징을 살펴보세요.
먹는 약
- 중간에 먹는 것을 중지하면 내성이 생길 수 있어 모두 먹어야함
- 5일 정도 아침, 저녁 먹어야함
- 약제비 몇 천 원
수액 주사
수액 및 링거 형태로 1회만 맞으면 됩니다. 회복이 빠른 특징이 있습니다. 주사 비용도 병원 마다 다른데 8 ~ 15만 원이 평균입니다.
수액 주사 비용이 부담스러운데 수액 주사도 실비가 될까? 가능합니다.
치료 목적의 소견이 있으면 질병 통원 의료비 한도 내에서 보상 받을 수 있고, 병원비가 10만 원 넘어간다면 보험사에서 진료비 세부 내역서를 요구 하는 경우가 있으니 미리 챙겨주시면 되겠습니다.
독감 확진 시 격리
기존에는 법적 의무 격리 기간이 존재했지만 현재는 해제되었습니다. 다만 전염력이 강하여 열이 내린 후 24시간 까지는 격리 조치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학생이라면 독감 진단서나 소견서를 제출하여 출석 인정 결석처리를 진행해주시고, 직장인이라면 유급 병가를 내어 진단서 제출하시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위와 같이 독감 초기증상에 대해 알아봤는데 초기에 알고 대처해야 잘 잡을 수 있고, 추후 폐렴 같은 합병증도 미리 예방 할 수 있기 때문에 검사 받는 것을 미루지 말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