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 캠핑장 예약은 전용 캠핑장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만 진행됩니다. 예약 오픈 시점과 텐트별 요금, 현장 이용 규칙까지 한 번에 정리합니다.
서울대공원 캠핑장 예약 방법
서울대공원 캠핑장은 1박 텐트와 당일 피크닉 모두 사전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서울대공원 홈페이지의 신청·참여 → 간편 신청·예약 → 캠핑장 예약 메뉴로도 이동할 수 있습니다.
- 예약 페이지 접속: 서울대공원 캠핑장 홈페이지에 접속해 ‘캠핑장 예약하기’ 메뉴로 들어갑니다.
- 날짜·구역 선택: 이용일을 고른 뒤 원하는 구역의 텐트를 직접 선택합니다. 이용일 기준 하루 최대 2동까지 예약할 수 있습니다.
- 결제 완료: 예약 후 2시간 안에 결제해야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예약이 자동 취소됩니다.
- 현장 입장: 이용 당일 방문자센터에서 본인확인을 하고,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따로 구매합니다.
꿀팁: 텐트 예약은 이용 당일 낮 12시까지 가능합니다. 주말이 마감됐다면 평일 잔여 텐트를 노려보세요.
이용 유형별 요금
텐트는 캠핑장에 설치된 것을 빌려 쓰는 방식입니다. 이용료와 별도로 공원 입장료와 주차요금이 추가됩니다.
| 유형 | 추천 대상 | 주요 내용 | 비용 |
|---|---|---|---|
| 피크닉 | 당일 나들이 | 그늘막·테이블 세트 | 28,000원 |
| 일반형 텐트 | 소가족 1박 | 기본 크기, 전기 포함 | 38,000원 |
| 중형 텐트 | 대가족 1박 | 넓은 크기, 전기 포함 | 73,000원 |
(※ 비용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15일 오후 2시가 승부처
텐트와 피크닉 예약은 이용하려는 달의 직전 달 15일 오후 2시에 열립니다. 예를 들어 11월 이용분은 10월 15일 오후 2시부터 신청할 수 있습니다. 15일이 월요일,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이면 그다음 화요일 오후 2시로 오픈이 미뤄집니다. 캠핑장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며 기온에 따라 일정이 조정되니, 올가을 막바지 캠핑은 서둘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텐트가 마감됐을 때
1박 텐트를 놓쳤다면 당일 피크닉 구역을 예약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대안입니다. 피크닉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용할 수 있어 동물원이나 삼림욕장과 함께 하루 코스로 묶기 좋습니다. 20명 이상 단체라면 일반 텐트 대신 다목적시설을 캠핑장 고객센터와 상담한 뒤 예약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과 자주 묻는 질문
현장에서 제지당하지 않으려면 아래 규칙을 미리 확인하세요.
- 입실·퇴실 시간: 텐트는 당일 낮 12시 입실, 다음 날 오전 10시 퇴실입니다. 밤 11시 30분 이후에는 화장실을 제외한 공원등이 꺼집니다.
- 화기 제한: 텐트 안에서 버너, 촛불, 모기향을 쓸 수 없습니다. 모닥불을 피우면 강제 퇴실 조치됩니다.
- 반입 금지: 반려동물, 자전거, 퀵보드는 들어갈 수 없습니다. 앰프, 스피커, 출장음식도 이용할 수 없습니다.
- 쓰레기 처리: 분리배출 봉투를 구매해 지정 장소에 버려야 합니다. 서울대공원은 금연공원이라 흡연 시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Q: 개인 텐트나 그늘막을 가져가도 되나요?
A: 아닙니다, 개인용 천막과 그늘막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캠핑장에 설치된 텐트나 피크닉 그늘막을 예약해 이용해야 합니다.
Q: 월요일에도 이용할 수 있나요?
A: 매주 월요일은 휴장입니다. 월요일이 공휴일이면 다음 날인 화요일에 쉬고, 징검다리 연휴에는 연휴 다음 날 휴장합니다.
Q: 침낭이나 그릴을 빌릴 수 있나요?
A: 네, 현장에서 대여할 수 있습니다. 매트, 침낭, 모포, 가스버너, 바비큐 그릴이 대여 품목이며, 훼손하거나 분실하면 변상해야 합니다.
서울대공원 캠핑장은 무거운 장비 없이 동물원과 숲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 가까운 캠핑 명소입니다. 지금 바로 다음 오픈 일정을 확인하고 원하는 텐트를 예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