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마일리지 환급은 번호판 사진과 계기판 사진 두 장만 등록하면 끝나는 절차입니다. 등록 경로와 주행거리 구간별 환급률, 신청 기한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마일리지 환급 신청 방법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사진 두 장을 올리는 것이 가장 빠른 경로입니다.
- 주행거리 촬영하기: 차량 번호판이 선명하게 나오도록 한 장, 계기판의 누적 주행거리가 읽히도록 한 장, 총 두 장을 찍습니다. 두 사진 모두 숫자와 번호가 흐릿하면 재등록을 요청받습니다.
- 등록 메뉴 진입하기: KB손해보험 모바일 홈페이지(m.kbinsure.co.kr)에 접속해 로그인한 뒤
MY KB → 계약변경 → 마일리지 사진등록순서로 들어갑니다. 다이렉트로 가입했다면 다이렉트 홈페이지에서계약조회/변경 → 자동차보험 계약변경 → 마일리지특약 사진등록경로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 사진 업로드하기: 해당 계약을 선택한 뒤 촬영한 사진 두 장을 올립니다. 가입 시점 등록인지 만기 시점 등록인지 구분해서 선택해야 하며, 만기 정산은 최종 사진으로 등록하셔야 합니다.
- 환급 계좌 확인하기: 등록이 접수되면 연간 환산 주행거리가 계산되어 해당 구간의 환급률만큼 보험료가 돌아옵니다. 환급 계좌가 등록되어 있지 않다면
환급/인출 → 환급계좌등록/변경메뉴에서 먼저 계좌를 넣어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꿀팁: 2022년 4월 1일 이후 계약은 마일리지 특약이 자동으로 붙습니다. 특약 가입 여부를 몰랐더라도 계기판 사진만 등록하면 환급 대상이 되니, 만기가 다가오면 주행거리부터 찍어 두세요.
주행거리 구간별 환급률
같은 거리를 달려도 주행거리를 알리는 방식에 따라 환급률이 달라집니다.
| 연간 환산 주행거리 | 사진·OBD 등록 | 커넥티드 등록 |
|---|---|---|
| 2천km 이하 | 33.6~37.2% | 36.1~39.5% |
| 4천km 이하 | 28.5~32.4% | 32.6~36.2% |
| 5천km 이하 | 24.7~28.7% | 26.4~30.3% |
| 8천km 이하 | 20.7~24.9% | 24.2~28.3% |
| 1만km 이하 | 15.3~19.8% | 18.1~22.5% |
| 1만2천km 이하 | 5.1~10.2% | 10.9~15.7% |
| 1만5천km 이하 | 3.0~8.2% | 7.1~12.1% |
개인용 차량 기준이며 2026년 4월 16일 이후 가입 계약에 적용되는 구간입니다. 같은 구간 안에서도 가입 시기와 연령, 차종 등 계약 조건에 따라 실제 적용되는 비율이 달라지므로 가입 전 본인 계약의 조건을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커넥티드 방식은 현대·기아·KG모빌리티 커넥티드 서비스를 이용 중인 차량에서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등록 채널 선택 요령
온라인 등록이 어렵다면 설계사나 문자 전송으로도 접수할 수 있습니다.
주행거리 등록 창구는 모바일 홈페이지, 다이렉트 홈페이지, 담당 설계사(LC) 전달, MMS 전송의 네 가지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은 그 자리에서 바로 올릴 수 있어 모바일 홈페이지가 가장 간편하지만, 로그인 인증이 번거로운 분은 촬영한 사진을 담당 설계사에게 보내거나 MMS로 전송해도 동일하게 접수됩니다. 다이렉트 홈페이지 경로는 로그인이 필수이므로 간편인증 수단을 미리 준비해 두시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사진 등록 기한 관리
가입 시점과 만기 시점의 기한이 서로 다르므로 날짜를 구분해서 기억하셔야 합니다.
가입 시점 사진은 보험 개시일 45일 전부터 개시 후 15일 이내에, 만기 시점 사진은 보험 종료일 45일 전부터 종료 후 30일 이내에 등록해야 합니다. 만기일이 지났다고 포기할 필요는 없고 종료 후 30일까지는 정산 신청이 열려 있습니다. 다만 이 기한을 넘기면 환급 자체가 불가능해지므로, 만기 안내 문자를 받은 시점에 바로 계기판을 촬영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신청 전 확인사항과 FAQ
환급 신청 전에 아래 네 가지만 점검하시면 반려 없이 한 번에 처리됩니다.
- 사진 두 장 필수: 번호판 사진과 계기판 주행거리 사진이 모두 있어야 하며, 한 장만 올리면 접수가 완료되지 않습니다.
- 특약 중복 불가: 마일리지 할인 특약과 승용차요일제 특약은 동시에 가입할 수 없습니다.
- 중도 가입 조건: 보험기간이 1년인 계약에 중간에 특약을 추가하려면 남은 계약 기간이 90일 이상 남아 있어야 합니다.
- 차량 교체 시 재등록: OBD 방식으로 가입한 계약에서 차를 바꿨다면 단말기를 새 차량에 옮겨 부착한 뒤 홈페이지에서 차량 정보를 다시 등록해야 합니다.
Q: 1만5천km를 넘게 운행하면 불이익이 있나요?
A: 불이익은 전혀 없습니다. 환급금이 발생하지 않거나 금액이 크게 줄어들 뿐, 추가 보험료가 부과되지는 않습니다. 주행거리가 많을 것 같아도 특약을 유지하는 편이 손해가 아닙니다.
Q: 사진을 등록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환급되나요?
A: 대부분은 별도 등록 없이 자동 정산됩니다. 보험개발원에 기존 계약의 만기일과 최종 계기판 주행거리, 확인 일자가 남아 있으면 그 정보로 자동 반영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조회가 되지 않는 경우에는 직접 사진을 등록해야 합니다.
Q: 환급금을 갱신 보험료로 바로 쓸 수 있나요?
A: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은 마일리지환급 자동정산 특약을 통해 갱신 계약 결제 시 환급금을 바로 차감할 수 있습니다. 계좌로 돌려받는 절차를 따로 거치지 않아도 되어 갱신과 정산을 한 번에 끝낼 수 있습니다.
차를 적게 타는 운전자라면 사진 두 장만으로 납입한 보험료의 상당 부분을 돌려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지금 바로 계기판 주행거리를 촬영해 KB손해보험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등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