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는 비짓재팬웹 QR코드가 통하지 않는 여객 항구라 입국신고서와 세관신고서를 손으로 직접 작성해야 합니다. 이 글에서는 서식을 받는 곳부터 항목별 작성법, 자주 하는 실수까지 정리했습니다.
대마도 입국신고서 작성 방법
부산에서 대마도로 가는 여객선을 이용한다면 배 안에서 미리 서식을 받아 작성해두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 선내 또는 터미널에서 서식 수령: 부산에서 대마도로 가는 여객선을 타면 승무원이 입국신고서와 세관신고서를 나눠주며, 받지 못했다면 항구 터미널 카운터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 영문 대문자로 개인정보 기입: 여권과 동일한 영문 성(Family Name)과 이름(Given Name), 생년월일을 일/월/년 순으로, 국적과 성별을 검은색이나 파란색 볼펜으로 작성합니다.
- 여행 정보와 숙소 주소 작성: 탑승한 선박명과 도착 항구명, 체류 예정 기간, 방문 목적을 적고 대마도 내 숙소명과 연락처를 영문으로 기입합니다.
- 서명 후 세관신고서까지 완료: 여권 서명과 동일하게 서명하고, 가족과 함께라면 대표자 한 명이 세관신고서 한 장을 추가로 작성해 함께 제출합니다.
꿀팁: 히타카츠와 이즈하라 등 대마도 항구는 비짓재팬웹 QR코드를 쓸 수 없으므로, 배에서 내리기 전에 서식을 미리 작성해두면 입국심사 대기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입국신고서 세관신고서 비교
두 서식은 작성 대상 인원과 필요한 준비물이 다르므로 구분해서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 서식 | 작성 대상 | 필요 준비물 |
|---|---|---|
| 입국신고서(ED카드) | 입국자 전원 1인 1장 | 여권, 볼펜 |
| 세관신고서 | 가족당 대표 1인 1장 | 여권, 승선권 |
오타·기재 실수 대처법
입국신고서를 잘못 적었다면 줄을 긋고 고쳐 쓰기보다 새 서식을 받아 다시 작성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여권 정보와 한 글자라도 다르면 입국심사에서 추가 질문을 받을 수 있으므로, 제출 전 여권과 대조해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식이 부족하면 터미널 안내 데스크에서 여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족·미성년자 동반 시 차이
세관신고서는 가족 여행이라면 대표자 한 명만 작성해 가족 전원 분을 함께 신고할 수 있습니다. 반면 입국신고서는 미성년 자녀를 포함해 동반자 각자가 1인 1장씩 작성해야 하며, 글씨를 쓰기 어려운 어린이는 보호자가 대신 기입하면 됩니다.
확인사항 및 자주 묻는 질문
대마도 입국신고서를 준비할 때 아래 사항을 미리 챙기면 입국심사에서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 검정 또는 파란색 볼펜 준비: 배 안에 필기구가 부족할 수 있으므로 볼펜을 미리 챙기면 작성이 훨씬 수월합니다.
- 여권 유효기간 확인: 입국 시점 기준으로 여권 유효기간이 충분히 남아 있는지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 숙소 주소 영문 확인: 예약 확인서나 지도 앱에서 숙소명과 주소를 영문으로 미리 캡처해두면 현장에서 헤매지 않습니다.
- 1인 1장 작성 원칙 숙지: 입국신고서는 동반 가족을 포함해 인원수만큼 준비해야 하므로 서식 수량을 미리 확인합니다.
Q. 대마도에서도 비짓재팬웹 QR코드를 쓸 수 있나요? A. 아니요, 사용할 수 없습니다. 히타카츠와 이즈하라를 포함한 대마도 항구는 선박 입국 항만이라 비짓재팬웹이 지원되지 않아 종이 입국신고서와 세관신고서를 직접 손으로 작성해야 합니다.
Q. 입국신고서는 어디서 받나요? A. 부산에서 대마도로 가는 여객선 안에서 승무원이 나눠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받지 못했다면 항구 터미널의 입국심사장 부근 카운터에서 여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
Q. 세관신고서도 가족 모두 각자 작성해야 하나요? A. 아니요, 세관신고서는 가족 단위로 대표자 한 명만 작성하면 됩니다. 다만 입국신고서는 동반 가족 전원이 각자 1장씩 작성해야 합니다.
대마도 입국신고서를 미리 준비하면 입국심사 대기 줄에서 허둥대지 않고 여행을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서식 항목과 준비물을 확인하고 대마도 여행을 계획하세요.